실제로 존재한 북파 테러 공작원의 실전 수기를 엮은 책. 테러 부대는 HID부대와 달리 기록이 남지 않아 오직 필자의 기억에 의존해 쓰여졌다. 북파공작원의 훈련은 잔혹했지만, 그 중에 느낄 수 있었던 전우애 등 인간적인 에피소드와 다른 부대에 비해 자유로운 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휴전선 고엽제 살포 기간인 1968년부터 1970년 사이에 벌어졌던 남과 북의 테러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194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재야사학자, 경남문인협회 회원, 월간 동서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애기하사 꼬마하사 병영일기」(전2권),「저승 공화국 TV 특파원」(전2권),「역사 재발견 상어속의 가야사」「짬밥별곡」(전3권),「늙어 가는 고향」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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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에필로그
선과 악의 경계선 특수 부대로 차출되다
오작교 사랑 찾기
반딧불 사격술
육회가 된 시체
삶과 죽음 앞의 드러난 인간 본성
인간 병기로 거듭나다 기괴 망측한 자해 행위
피맛과 낙타 눈썹
돼지 잡는 날
개 낚시
여군 팬티와 병사의 순정
짬밥 국물로 잡친 외출
벌거벗은 나체 닭들의 질주
왕건이 소동
백바가지들의 도전
생존 한계에 도전한다
작전은 시작되었다 기지촌의 새로운 강자
작전은 시작되었다
북방 한계선을 넘어
목하 휴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