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빛나는 코딱지가 세상을 구한다!”
다정한 우리 동네 히든 히어로 「야광 코딱지」 두 번째 이야기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 코딱지로 이웃을 돕는 다정한 히어로 「야광 코딱지」가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유쾌한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1권에서 단지를 코딱지를 아무 데나 바르는 철없는 아이라고 의심했던 미래는 단지가 빛나는 이상한 물질로 사람들을 돕는다는 걸 알게 되고 친구가 된다. 여전히 미래는 그것의 정체를 몹시 궁금해하지만 단지를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더 이상 미래를 피해 다니지 않아도 되는 단지는 아파트가 정전되자 아주 특별한 야광 코딱지 반죽 세트를 들고 어디론가로 달려가는데……. 이전보다 더 과감한 스케일로 돌아온 야광 코딱지 단지의 활약을 만나 보자."
저자소개
"글 : 도대체
마음이 힘들 때마다 머릿속에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졌다. 그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었더니 이야기집 『기억을 먹는 아이』가 완성되었다.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았듯, 읽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에세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태수는 도련님』 『그럴수록 산책』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등을 썼다. 춤출 수 있을 때 춤추는 사람으로 살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개 ‘태수’, 고양이 ‘꼬맹이’, ‘장군이’와 한 지붕을 이고 복닥거리며 사는 중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재주를 살려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그린다.
그림 : 심보영
디자인을 공부하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다. 지금은 이야기 속에서 이미지를 찾고, 이미지 속에 이야기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단한 수염』, 『식당 바캉스』, 『털북숭이 형』, 『토끼행성 은하늑대』 등이 있으며,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우다다 꽁냥파크』, 『이상한 우주의 앨리스』, 『쿨쿨』,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