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11 - 조선과 일본의 7년전쟁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11 - 조선과 일본의 7년전쟁

저자
이이화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3-10-01
등록일
2003-10-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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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조일전쟁(임진왜란)으로 시련을 맞는 조선의 역사를 다룬 책. 한길사에서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국사를 낸다는 기획으로 내놓은 24권의 대작 중의 한 권이다. 40년 이상을 한국사 연구에 몸담으면서 민족사·생활사·민중사의 복원에 힘써왔던 이이화가 한국사의 장구한 역사에 담겨 있는 풍요롭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집필을 맡았다.

만주에서는 누루하치의 후금이 심상치 않은 정세를 만들었고 일본에서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혼란기의 일본을 평정하던 상황에서 조선의 정치는 붕당 정치로 흔들리고 있었다. 군인의 수는 줄고 민심은 술렁였다. 만반의 준비를 갖춘 일본은 침략 전쟁을 일으켰고 한반도에 상륙하자마자 파죽지세로 평양까지 진출했다. 명나라가 원군을 파병함으로써 전쟁은 국제전이 되었고 일본은 패퇴했다. 노량해전을 끝으로 일본은 완전히 패퇴했지만 황폐화된 조선을 재건해야 하는 지배 세력은 민중의 저항에 도전을 받아야 했다.

24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술을 위해 저자는 국내외의 많은 자료를 엄밀히 비교·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유적뿐 아니라 만주 지역의 고구려와 발해 유적을 몸소 답사함으로써 역사에 현장감을 부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책에는 저자에 의해 섭렵되고 정리된 풍부한 양의 자료가 알기 쉽고 간결한 언어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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