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소설집 <모래성의 열쇠>는 구인환의 여덟번째의 창작집이다. 훈훈한 인정세태나 휴머니티를 드러낸 <뒤로 뜨는 黃昏>과 <살아있는 풀들>을 비롯한 15편 안팎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충남 장항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및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문학과문학교육연구소 소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동굴 주변>, <움트는 겨울, 일어서는 산>, <불타는 서울, 별들의 연가>, <산장의 신화, 벽에 갇힌 절규>, <문학개론>, <한국근대소설연구>, <이광수소설 연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모래성의 열쇠 기벌포의 전설 뒤로 뜨는 황혼 살아 있는 풀들 지상 낙원의 그늘 어떤 탈출 나비와 꽃의 환상 을숙도의 비화 슬픈 되풀이 딩구는 껍질들 산수유의 밀어 입춘삽화 뒤틀리는 거리 떠도는 신기루 현실인식과 자아성취-구인환의 작품세계/이명재 저자약력